주일예배 설교

말의 구원

2026.09.27|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말씀 보기

본문: 사사기 11장 34-40절

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36. 딸이 그에게 이르되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여셨으니 아버지의 입에서 낸 말씀대로 내게 행하소서 이는 여호와께서 아버지를 위하여 아버지의 대적 암몬 자손에게 원수를 갚으셨음이니이다 하니라
37. 또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이 일만 내게 허락하사 나를 두 달만 버려 두소서 내가 내 여자 친구들과 산에 가서 나의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겠나이다 하니
38. 그가 이르되 가라 하고 두 달을 기한하고 그를 보내니 그가 그 여자 친구들과 가서 산 위에서 처녀로 죽음을 인하여 애곡하고
39. 두 달 만에 그의 아버지에게로 돌아온지라 그는 자기가 서원한 대로 딸에게 행하니 딸이 남자를 알지 못하였더라 이것이 이스라엘에 관습이 되어
40. 이스라엘의 딸들이 해마다 가서 길르앗 사람 입다의 딸을 위하여 나흘씩 애곡하더라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1. 이스라엘의 구원자로 입다가 등장합니다. 입다의 비극적인 서원은 어떤 마음 상태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우리에게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 말로 무리한 장담이나 약속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있다면, 어떤 마음에서 그런 말을 하게 되었나요?

2. 입다의 경우, 하나님께 사용을 받는 것이 그에게 경건의 능력으로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성품이 형성되는 데 더디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3. 우리의 말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우리에게 말의 구원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우리 말과 언어가 구원을 경험할 때 어떤 구체적인 결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