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2026.05.31|주일 3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창세기 48장 15-22절
15. 그가 요셉을 위하여 축복하여 이르되 내 조부 아브라함과 아버지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16. 나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신 여호와의 사자께서 이 아이들에게 복을 주시오며 이들로 내 이름과 내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름으로 칭하게 하시오며 이들이 세상에서 번식되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17. 요셉이 그 아버지가 오른손을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은 것을 보고 기뻐하지 아니하여 아버지의 손을 들어 에브라임의 머리에서 므낫세의 머리로 옮기고자 하여
18. 그의 아버지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 하였으나
19.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20. 그 날에 그들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이스라엘이 너로 말미암아 축복하기를 하나님이 네게 에브라임 같고 므낫세 같게 하시리라 하며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더라
21.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또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사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려니와
22. 내가 네게 네 형제보다 세겜 땅을 더 주었나니 이는 내가 내 칼과 활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서 빼앗은 것이니라
1. "나의 출생으로부터 지금까지 나를 기르신 하나님... (창 48:15)" 혹 그동안 야곱과 같은 '험악한 세월'이 있었다 할지라도(창 47:9),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나를 어떻게 길러오셨습니까?
2. "너는 복이 될지라(창 12:2)"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약속은 바로 그 백성들이 타인을 축복하는 행위로써 구체적으로 성취됩니다. 또한, 소위 '믿음장'이라 불리는 히브리서 11장에서는 야곱의 축복 행위가 믿음의 행위로 여겨지는데(히 11:21), 자신의 뜻을 과도하게 투영하였던 아버지 이삭과는 달리, 야곱은 요셉의 의문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마음껏 축복하였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 볼 때, 성도는 세상을 향하여 어떠한 축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까? 축복과 전도가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이 있다면 어떤 점이 있을까요?
3.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통하여 신실하신 사랑을 이미 확증하셨고, 성령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주신 약속들의 보증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심은 어떻게 드러나고 있습니까? 오늘, 나는 그의 어린 양 답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시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