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설교

전쟁의 날을 맞은 평화의 사람

2025.12.14|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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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40편 1-13절

1.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
2.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3. 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셀라)
4. 여호와여 나를 지키사 악인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나를 보전하사 포악한 자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그들은 나의 걸음을 밀치려 하나이다
5.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올무와 줄을 놓으며 길 곁에 그물을 치며 함정을 두었나이다 (셀라)
6.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7.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
8. 여호와여 악인의 소원을 허락하지 마시며 그의 악한 꾀를 이루지 못하게 하소서 그들이 스스로 높일까 하나이다 (셀라)
9. 나를 에워싸는 자들이 그들의 머리를 들 때에 그들의 입술의 재난이 그들을 덮게 하소서
10. 뜨거운 숯불이 그들 위에 떨어지게 하시며 불 가운데와 깊은 웅덩이에 그들로 하여금 빠져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1. 악담하는 자는 세상에서 굳게 서지 못하며 포악한 자는 재앙이 따라서 패망하게 하리이다
12. 내가 알거니와 여호와는 고난 당하는 자를 변호해 주시며 궁핍한 자에게 정의를 베푸시리이다
13. 진실로 의인들이 주의 이름에 감사하며 정직한 자들이 주의 앞에서 살리이다

사랑방 나눔 질문 보기

1. 교회 안에서와 교회 밖에서의 삶이 다르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교회에서는 평화의 사람인데, 밖에는 전쟁의 사람이 됩니다. 경쟁 사회 속에서 이기려면 어쩔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다윗은 “전쟁의 사람”이라고 불릴 만큼 치열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은혜로 거듭난 자와 거듭나지 못한 자 사이에 어떤 구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내가 거듭남을 경험(은혜로 구원받은 자임을 자각하는)한 이후, 내 삶에는 어떤 변화가 생겼습니까?

3. 성도의 싸움은 선제 공격이 아니라, 우선 자기 방어의 싸움이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울러, 우리가 해야 할 선제적 접근은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라고 한다면, 이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