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물 경주
2025.11.09|주일 3부 예배
이호석 목사
본문: 에스라 6장 13-22절
13.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15.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16. 이스라엘 자손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기타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즐거이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하니
17. 하나님의 성전 봉헌식을 행할 때에 수소 백 마리와 숫양 이백 마리와 어린 양 사백 마리를 드리고 또 이스라엘 지파의 수를 따라 숫염소 열두 마리로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18. 제사장을 그 분반대로, 레위 사람을 그 순차대로 세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되 모세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하게 하니라
19. 사로잡혔던 자의 자손이 첫째 달 십사일에 유월절을 지키되
20.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몸을 정결하게 하여 다 정결하매 사로잡혔던 자들의 모든 자손과 자기 형제 제사장들과 자기를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으니
21.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과 자기 땅에 사는 이방 사람의 더러운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구별한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속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는 자들이 다 먹고
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하나님의 은혜로 포로로부터 돌아온 이스라엘 자손들은 열심을 내어 성전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그 과정이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대적들의 온갖 방해와 장애물들을 마주하면서 성전의 건축은 계속 지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의 영욕의 역사 중심에 '하나님의 전'이 어떤 의미인지를 잘 알고 있었던 이스라엘 자손들은 기어이 성전을 완공하였고,
그 전 과정에 대하여 본문은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셨다(6:22)"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 당신이 인생의 어떠한 방해와 장애물들을 만나더라도 꼭 가야만 하는, 해야만 하는, 가져야 하는 목표/소명은 무엇입니까? (또는, 이전에는 무엇이었습니까?)
2. 어떠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에 앞서, 그 일은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합니까? (cf. 마 6:33) 그의 나라를 구하며 예수님이 걸었던 십자가의 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부르며 따르는 우리들에게 어떠한 교훈과 격려를 줍니까?
3.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 인생에 방해와 장애물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떤 말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