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일, 허무한 노동
2025.09.14|주일 3부 예배
박성일 목사
본문: 데살로니가후서 3장 6-15절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1. 직장생활이나 생업을 성실하게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한 섬김이며 순종의 삶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는 일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까?
2. 첫 사람 아담의 범죄는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반면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충성되게 그에게 주어진 일을 감당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범죄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일상 속에서의 경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우리가 일을 해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들을 성경 말씀 속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말씀 선포에서 언급된 3가지 이유가 기억나십니까? 나는 생업을 통해서 이런 이유들을 성취하고 있습니까? 부족한 부분이 느껴진다면, 잘 감당하도록 은혜 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