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희 교우(남편 유제호)의 모친 되시는 고 안옥례 님께서 주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장례는 가족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모든 장례 일정 가운데,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입관예식 1월 22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 Moore, Snear & Ruggiero Funeral Home, 19 E Germantown Pike, Norristown, PA 1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