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형통의 복음을 넘어 복음적 형통을 말하다"입니다. 형통이란 말과 성공이란 말은 비슷한데, 우리 성경에는 형통이란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세상에서 형통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목회자도 교우들을 위해서 건강, 비지니스가 잘됨, 대인관계의 원만함 등을 구하며 기도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당연합니다. 과연 성도가 추구하고 누려야 할 성공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그런 고민을 여러 강사들이 함께 모여 교우들과 함께 나누게 될 것입니다.

집회 시간입니다: 금요일 저녁 7:30, 토요일 새벽 6, 토요일 저녁 7:30, 주일 좌담회 오후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