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경숙 권사(Mrs.이영일 집사)의 모친 되시는 고 원창로 권사께서 1월 6일(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향년 86세)오늘 저녁 8시 뉴저지 중앙 장의사(809 Broad Ave., Ridgefield, NJ 07657)에서 입관예배가 있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