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 권사님의 남편되시는 고 정대길 성도께서 오늘(12/6) 오전에 주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교회에 출석하시는 유가족으로는 아들 정영철 장로(자부 김현경 권사)님이 있습니다. 모든 장례 일정 가운데 하나님의 위로가 모든 유가족들에게 있도록 기도 바랍니다. 오는 주일(12/8) 오후 4시 30분에, 본 교회 본당에서 입관예배가 있습니다. 그 이후의 장례 일정은 유가족들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