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식사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준비할 때는 많이 힘이 들어도 참된 보람 느끼지 않으세요? 준비하신 모든 분들, 청년들, 그리고 김용노 전도사님, 화이팅! 추수의 기쁨으로 연결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