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상봉?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4-10-14 19:52:29    조회: 1,588회    댓글: 0
김용상 성도와 아들 정호의 애틋한 포옹.
새 아기의 출생으로 약간은 밀려난 듯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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