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매님들의 신앙고백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늘 변치않는 마음으로 오늘의 세례 받음을 잊지말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성장해 나가는 제자의 삶을 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