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재, 박숙희 자매의 세례 받음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2-09-30 20:34:45    조회: 1,912회    댓글: 0

두 자매님들의 신앙고백을 들으면서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늘 변치않는 마음으로 오늘의 세례 받음을 잊지말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성장해 나가는 제자의 삶을 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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