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될 새 캠퍼스에 있는 두번째 집 대청소 사진입니다. 8년이 넘게 방치되어 있다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나 때빼고 광내는 복받은 집입니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궁금한
우리 새 캠퍼스의 모습.. 기대만빵입니다.
많은 교우들의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들어 본 자장밥(아내에게 배워 왔음)을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는 토요일(10일) 9시 -12시까지 한번 더 작업을 해야합니다. 매뉴는 더 맛있는 것으로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