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년째죠? 중국인 삼일교회랑 같이 매년 Good Friday 에 같이 예배를 드리는 것이.낮익은 얼굴들, 이젠 어색하지 않는 언어들, 또 한번의 천국의 모습을 맛 본 뜻깊은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엔 우리의 새 캠퍼스로 중국 삼일교회분들을 초청할 생각에벌써 설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