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사랑방입니다.
제2 사랑방입니다.
너무 맛있고 예쁜 케잌을 먹었습니다.
젊은 것이 어르신들 앞에서 생일 상을 받은 겁니다.
덕담 한 마디씩 하는 시간도 좋았구요.
그리고,
나눔의 시간도 얼마나 은혜로웠는지요.
2사랑방 화이팅입니다요.
뒤늦게나마 김관우 집사님 36세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이하여 50대이상 그룹에 끼여서 그렇게 어르신들 앞에서 생일 상을 받게되었습니까?
그윽하게 바라보는 여인의 눈길에 사랑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