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하나님께서 모세와 같이 크게 사용하시게 될 줄로 믿습니다.
사진을 보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http://www.pbase.com/image/8184575/large 에 가시면 원하시는 사이즈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목사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집사님의 홈페이지에 실린 아름다운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집사님 아세요? 우리 교회에는 사진을 취미로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김용찬 집사님과 수선호 형제님이 그분들입니다. 그리고 임명분 집사님도 자칭 사진사라고 하지요. 우리 집 사람도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데, 요즘은 여러가지 형편상 사진 찍는 것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쩝....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제가 주지 못해 마음이 늘 섭하죠...
종종 좋은 교회에서 스냅 사진을 찍어서 우리교회 홈페이지 사진앨범에 담아주세요....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