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목사님! 올려 주신 글 잘 읽고 은혜 받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제가 처음 예수를 믿고 고민했던 부분이었고, 어느 눈이 많이 온 날 저녁 지금은 아세아신학교에 가 계신 연합교회에서 시무 하셨던 림택권목사님과 이 문제로 밤이 늦도록 대화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