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어엿한 숙녀가 됐네요. 건강한 모습을 보니 기쁘네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소식을  전한다고  하면서도이래 저래  미루고  말었네요.  건강한  가족 사진을  보니  감사할 뿐입니다.   
여유가  있으시면  금년  여름에  한번 다녀가시지요제2회 장전도사 를  위한 축구대회를  걸직하게 한번하게요
그런데  자꾸 웃음이 ....  옆에 계시는  박목사하고어쩌면 그렇게 키가 같으세요?  제  눈에는 키 재기하는 것 같아서  절로  웃음이 나네요
삭막한  세상살이에서  또 이렇게 한번 웃어보네요
웃음을 선사해 주신  두 분의  건투를  빌어봅니다.
늦었읍니다만  동아시아선교회 한국본부 문요한 총무님께  기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소식을  전한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세월만  삼켜버렸네요.  무엇보다도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감사할뿐입니다.
한 치의  변함이 없는 모습에서  엣 일들이 생각납니다만  옆에  계시는  박목사를  보니 두분이 키 재기하는 것 같아  웃음이 절로 나네요.
즐겁고 좋은  여행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