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미년 한 해도 영육간에 모두 강건하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 보환, 전 소영, 세영, 그리고 세정 배상
오보환 집사님. 벌써 한국으로 들어가신 지 꽤 세월이 흘렀네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기를 빕니다.
With this computer I can only write English. Happy New Year to you Mr. & Mrs. Oh! Will we be able to see each other in February when I visit Korea? I hope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