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giving 전 날 잡은 고기 [6]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3-12-07 17:07:20    조회: 3,218회    댓글: 6
혼자 간직하기 어려워 여러분들과 같이 나눕니다. 제가 이제껏 잡은 생선중에서 가장 큰 고기였읍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회를 먹었어야 후회가 없었을텐에. 같이 즐거움을 나누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기의 크기는 42 인치에 무게가 35 파운드였읍니다. 다음에는 이 즐거움을 여러분들과 함께 꼭 나누겠읍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박목사님께 메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꼭 보고싶었는데 사진이 뜨지를 않네요. 내 컴 문제인가? Thanksgiving Dinner는 터어키 대신에 사시미 었나요?

작성자:     작성일시:

  사진을 첨부했는데 뜨지를 않았네요. 오늘 집에가서 꼭 작업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사 오신 고기로  사진 작업 할 거죠 ?!  글세요  도데체  믿을 래야  믿어지지  않네요.  잡은 고기  꼬리부분이래도  보내주면  혹 믿어 줄수 있을런지 .....

작성자:     작성일시:

      목사님  !
    순진하시긴 ....... 그게 다 낙시꾼등의  수법이라구요

작성자:     작성일시:

  아.. 정말 대단하네요.. ^_^ 제임스 아버님, 역시 못하시는 스포츠(낚시도 스포츠죠? 헤헤..)가 없으세요.. 흠.. 그런데, 제임스 보고 싶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