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노란 어릿광대의 고뇌 "꽁트" [2]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5-06-16 18:31:21    조회: 2,555회    댓글: 2
위 집사님,
위집사님의 사랑많은 마음은 아는 사람은 알지요!
그날 저희들은 오라버니 덕분에 즐거웠어요. 이 성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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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의 독서포인트는 행간에 묻어 나는 저자의 독특한 액센트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성림 집사님의 액센트를 따라 다시 읽으시면 저자의 원래 의도가 더욱 분명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