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안보신분이 계신가 해서 올립니다 (퍼옴)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6-03-20 08:29:22    조회: 3,154회    댓글: 0

홍합·굴 `패독 경고`..식약청, 안전성조사 실시
직접채취후 섭취 금지..원산지 철저확인 당부
식약청, 이달말~내달초 대형어판장서 조사



- 마비성 패독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 유통 패류의 안전성 확보차원에서 이달말이나 다음달초 서울, 인천, 부산의 대형 어판장에서 홍합(진주담치) 및 굴을 대상으로 마비성 패독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에서 경남 마산시 진동(송도일원) 인근연안의 진주담치에서 마비성 패독 허용기준치인 80㎍/100g을 초과해 검출돼 16일부터 이 해역의 해당 패류의 채취를 전면 금지한 바 있다.

식약청은 또 각 시도 및 지방식약청으로 하여금 시중에 유통중인 패류에 대해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아닌 해역에서 채취했음을 증명하는 패류 원산지 확인증을 철저히 확인, 채취금지지역의 패류가 시중에 유통 판매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주말, 공휴일 등 낚시꾼 및 행락객들이 연안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한 홍합, 굴 등을 직접 채취해 섭취하지 않도록 홍보· 계도할 계획이다.

한국음식업중앙회, 식품공업협회 등 관련 13개 협회(조합)에 패류를 구입할 경우 패류독소 발생해역이 아닌 해역에서 채취하였음을 증명하는 패류 원산지 확인증을 철저히 확인하고 취급 사용토록 조치했다.

식약청은 아울러 각 가정에서도 패류를 구입할 경우에는 반드시 패류 원산지 확인증을 확인하고 패류의 채취를 전면 금지한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이 아님을 확인하고 구입하는 한편 행락철을 맞이하여 행락객들에게 임의로 패류를 채취해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얼마전에는 김 양식장에서  공업용 염산을 사용한다는 기사가 나왔다일찌기모르는바는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 같다
또한 병들은 소나 이미 죽은소를 밀거래를 하여 시중에 내다 판매한일당이 적발되었다 그 소들은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팔아먹은 것 이다 소들이 20마리 30마리 떼죽음을 해도 대한민국은 하루만에 "부르셀라" 라고 판명을 내려버린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광우병 청정국이라고 한다근래 일본에서는 24번째 광우병이 발생하였다고 발표를했다
미국에서는 3번째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번 판정도 약 일주일에 걸쳐서 결과가 나온것이다
현재 한국의 소비자단체들은 미국 쇠고기수입을 막으려고 혈안이 되있다  그동안 미국쇠고기의 수입금지로 한국내에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한우 쇠고기는 100g 에 평균 9,000원에 판매가 된다  그러면 1Kg이면 90,000 원 달라로 계산을 하면 1Kg 쇠고기가 $92.00 이 된다
파운드로 계산을 하면 1 파운드에 등심 쇠고기 값이 $41.00 정도 되는것이다 현재 미국 마켓에서 불랙앵거스 등심은 파운드에 약 $9 .00 이
다 그러면 이 엄청난 이익금이 어디로 가느냐???  소를기른 축산업자 한테로 가는냐 ??? 그것은 절대로 아니다
개인에 이익이나 소속 단체의 이익을 위하여 수입을 막으려하는것은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