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교회 탁구동우회 소식 [3]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6-02-08 15:54:05    조회: 3,499회    댓글: 3
지난 주일 2월 5일  친교시간후  개인전 1차 조별 예선을 통과한  8명이    결선 토너먼트로  경기를 실시한바  빠른 동작과  순간 포착의 명수인 유재범  집사 가 오랜 동안 수석을 유지해 온 정영철 집사와  열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였다
3등에는  수비에  명수  이인석 집사, 4등에는 노장의  이세준 집사가 등극하였으며  경기 종료후  간단한 시상도 있었다.  이번 경기는  앞으로 있을 복식전을 대비  선수  구성을 위한 친선 경기로  동우회 회장 서진석 집사의  열의로 개최된 것이다.
탁구동우회는  5년 전 부터 탁구를 즐기던  교우 14명이 모여 지난 1월에 결성 되였으며  교회 체육의 생활화를 위해  장소가  확보되는 대로 시설을  확장함은  물론  문호개방으로  전 교인이  여가를 선용,  즐기며 친교할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복식전은  3월 초로  예정되고 있으며  출전을 원하는 교인은 회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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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단체로 촬영한 사진은  화소관계로  올리지 못하게 되서  미안합니다.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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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현 형제님  !
물어 물어  겨우 올렸습니다. 도와 주시려는 마음  오래 간직할께요 .  무쵸  그라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