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시나요? [3]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6-12-16 19:31:11    조회: 3,737회    댓글: 3

한국에 있으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넘 편하고 좋은것들이 많은 한국에서 그것을 누리게 해주는 돈에 혈안이 되어있는 사람들...
우리가 늘 바라보고 익숙해지는 것을 늘 추구하고 더 누리려고 한다는...
이번 크리스마스엔 예수님을 바라보구 추구하고 누렸음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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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보이네요. 보이는 것도 놀랍지만 이런 걸 만든 사람을 생각하니까 정말 놀랍네요.

작성자:     작성일시:

  눈을 감으면 보이는 것은 눈을 뜨고 보는것의 반대인것을 보셨나요?
문득 누가복음 16:25이 생각납니다.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나중에 우리가 이 세상 눈을 감을때에 주님품에 있을 수 있도록 이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와 같은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