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사랑하다고 말하기를 좋아하고 또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해 주기를 바라고 기대하지만, 남자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아내가 알아줄것이라고 생각하고 또 알아주기를 바라며 살아가는 것이랍니다.
다만 내 입장보다 상대방을 더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소리도 볼 줄 아는 지혜가 있고, 쑥스러워도 사랑한다고 말할 줄 아는 용기가 생기는 것이랍니다.
평소에 아내에게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입버릇처럼 하는 말일지라도 듣는 사람에게는 삶에 활력소가 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