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교회 성도 한 명이 늘었습니다. ^^
성중이와는 다르게 좀 얌전한 것 같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합니다.
성도님들 모두가 기도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먼저 축하 드립니다.
아드님이 잘 생겼네요.
헌데 희중이도 만만치는 않을것 같은데요.^*^
워메! 똑같다 똑같아. 또 하나 미스터 김이구먼.
성중이한테 배우면 희중이도 도너스 쪼끔 때어 서 주겠지.....? 어허 참! 그 놈도 만만치 않겠구먼. 축하합니다. 강전도사님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