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박성일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시: 04-06-11 08:30 집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큰 기쁨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집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큰 기쁨으로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