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토요일 뉴욕에서의 하루.
약간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간간이 느껴지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Central Park를 한가로이 걸어보았습니다.
함께 웃으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아내와 남편, 아이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죠.
저녁을 먹고 바라본 뉴욕의 야경이 참 아름답더군요. 멋진 포즈를 해가며 모두가 찍은 사진들을 여기에 올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기쁨의 교회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가 급하게 중고차를 구하고 있는데요
있으면 연락주세요
정삼훈 610-325-9245 ,484-432-7611 (c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