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주의적인 신앙생활에서 복음주의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니 무거운 멍에를 내려놓아 감사하고 즐겁지만 가끔 무거운 짐만 내려놓은 것이 아니라 십자가까지 내려놓고 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기철 목사님처럼 영광의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 따라지는 것이 제 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