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해를 감사하며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5-01-01 01:15:12    조회: 2,501회    댓글: 0
손 집사님,
새해에도 하시는 사업위에 그리고 가정위에 주님의 축복과 평안을 빕니다.
언제 한번 다시 탁구를 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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