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천 시인의 "어디 숨었냐 사십마넌". . .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7-09-16 18:33:49    조회: 1,738회    댓글: 0








어떤 때는 한국 계신 부모님께 전화를 들어 뱅뱅 말을 돌리다가. . .
편찮으시다는 말씀에 눈물만 핑돌고 전화를 끊고 한참을 서러워할 때가 있습니다. 어찌 저뿐이겠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