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잇는 미래 요리사 "이성진"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3-11-09 11:59:04    조회: 1,338회    댓글: 0
지난 여름 기쁨의 교회에 왔던 하나로교회 세 청년들 중, 요리를 전공하던 "이성진" 형제를 기억하시나요?

얼마 전 한국의 모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는 소식을 알려 왔습니다.

계속해서 이성진 형제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강춘혁 & 염승우 형제를 위해서두요)

여기에 있을 때 미리 싸인 좀 받아둘 걸 그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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