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의미있었던 것은 참석한 선수중에는 새로운 교우들 4,5명이 참석 해 주셔서 유익한교제를 나눈 장이 되여 더욱 뜻 깊었습니다.
특히 강신호 집사님, 이정룡 집사님 내외분께서 나오셔서 격려해 주셨으며 김명국, 고준우,이현석 집사님들께서 음료와 음식을 제공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날씨와 좋은 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5:5의 아름다운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집사님께 Special Thanks!!
같이 땀을 흘리고 나니, 새가족 여러분들과도 훨씬 더 친해진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