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범이와 소연이 엄마 노현경입니다. ^^
이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전하러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인범이와 소연이가 성탄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저희 아기들과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여러 방면으로 격려해 주신 교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 여러분의 기도에 힘 입어 인범이와 소연이는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별다른 큰 여러움 없이 태어난 지 벌써 8주가 되었고 인범이가 3 파운드 12 온즈, 소연이가 3 파운드 11 온즈고 키는 둘 다 16인치 정도 됩니다. 이번 주 안으로 4 파운드까지 몸무게가 늘 것 같습니다.
인범이와 소연이가 앞으로도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진은 첫 번째 사진이 인범이고 그 다음이 소연이 입니다. 더 많이 올려 드리고 싶은데 딱 두장 밖에 안올라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