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한 것 아닌가요? [3]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9-08-28 13:26:37    조회: 2,180회    댓글: 3
어떻게 기쁨의 교회 홈피가 이렇게 되었습니까?
새로 올라오는 글도 사진도 없이 업데이트 되는 것은 목사님 설교하고, 박목사님이 올리는 글이 전부 인 것같고, 간간히 전해오는 선교사님들의 소식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네요.
혹시 박목사님 혼자 이 홈피 운영하시는 것인가요?

홈피를 통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교회 소식을 받아볼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두 사람으로는 어려울 것입니다.
새 회계년도를 맞이해서 적극적으로 자원자를 모집해서 좀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교회 홈페이지 운영자로서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게으름과 능력 부족외에는 핑계라고 댈 것도 없습니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꼐 죄송합니다.

인너넷 사역팀 김명국 드림

작성자:     작성일시:

  "우리" 웹사이트를 위해서 우려를 표해 주시는 것은 고마운 일입니다. 하지만 웹마스터가 혼자 글을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모두 유익한 소식들, 글들 많이 올려 주십시오. 아마도 오랫동안 사용한 웹페이지의 개편이 곧 있을 것입니다. 이 일로 운영자가 많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대해 봅시다.

작성자:     작성일시:

  여러가지 교회 정보들이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한 말입니다. 몇 년전 정보가 그대로 방치 되어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