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소리 소문없이 지금까지 19명의 지체들에게 도움을 주었고, 당장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인해 더 많은 지체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도울 수가 없어서 헌신예배를 통해서 교우들의 협조와 참여를 구했습니다.
이웃 사랑위원회의 비전과 미션 스태이트먼트를 통한 자세한 안내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다들 어렵지만 더 어려운 우리의 지체를 위한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헌신예배에서 나누어진 헌금봉투를 이용해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금요일 헌신예배에 사정상 참석하시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도 이번 주일에 헌금봉투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헌금으로 도와주시고, 꼭 기도로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육신적으로 병약한 교우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자세한 안내는 이웃사랑위원회 위원장 되시는 이성배집사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