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예배처소 추카 추카... [2]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0-09-06 19:09:43    조회: 1,379회    댓글: 2
새로운 예배처소에서 첫 예배를 보시게 된것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저희 가족이 그렇게 감격스럽고, 기쁘고, 감사한 자리를 함께 못하게 된 것 아쉽지만
첫 감사예배를 드리는 여러분 모습을 떠올리면서 저희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새예배처소가 너무 좋다는 얘기를 전해들으니 괜히 배가 아파오기도(?) 하네요. ^^
그곳에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많이 성장하시고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그런 교회되시길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민헌규/이지선/중전/경훈/소전 드림

서울오심 연락주세요. 010-2621-229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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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 집사님. 새 예배당에도 집사님과 이지선 자매님 자리는 그대로 있는데 같이 있지 못해서 많이 아쉽네요. 주기적으로 방문하시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하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댓글을 달고 싶어도 자판이 고장이 나서 이제야 씁니다.
지선 자매 & 헌규 집사님 방가 방가 ^^
궁금해 하고 있었어요.
그곳에 가서의 삶은 안정권에 접어 들었는지요?
아이들은 학교에 적응 잘 하구요?
어쨌든 이렇게 소식 듣게 되어 반갑구요.
그곳에서 신앙 생활 아름답게 하시기를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주님의 샬롬을 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