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환해서 좋기는 한데 익숙해 지기에는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 홈피담당자가 교회에서 강의를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옵션 메뉴의 글씨가 작고 흐려서 나이드신 분들이 찾기에는 좀 힘들어 보입니다. 벌써 전화를 몇 분에게서 받았습니다.

고추 사진 너무 재미있네요... 이게 진짠가 하고 한참을 봤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새로운 형식에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나름대로 간결하고 단순하게 만든다는 데 중점을 두었는데,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많아 죄송합니다.
메뉴 아이템의 숫자도 많이 줄이고 아이템들이 그전에 있던 곳에 없고 해서 어려운 부분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사이드 메뉴 글씨 크기는 종전과 같고 상단 메뉴 글씨는 커졌습니다. 상단 메뉴를 통해 처음 오시는 분들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을 했으니까, 종전에 쓰시던 분들 중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저에게 직접 연락해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웹지기 김명국 드림
267-304-5284

찾아 보는 것은 쉬운데 아주 작은 영문 글씨로 희미하게 되어 있어서 글쓰기나 수정 등을 쉽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찾아 보는 것이야 아무데나 크릭해서 볼 수 있지만 막상 글이나 사진을 올리려고 할 때에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선택단추를 한글로 바꾸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여기는 한글 전용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잘 알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연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