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comfirm you know Jean Young Lee [3]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08-12-08 05:32:11    조회: 1,802회    댓글: 3
심심하면 한 번씩 제게 이-메일이 들어옵니다.

보내는 사람은 Steve Park하고 Jean Young Lee인데 Reunion.com에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원래 이런 종류의 메일은 안 열어보고 그냥 지워버리는데 꾸준히 들어 오니까 교회적인 광고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글을 올립니다.
박성일목사님이나 이진영전도사님이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면 한 번 확인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런 종류의 이-메일은 한 번 열어보면 그 다음에는 제가 가진 모든 이-메일 주소로 자동적으로 보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들어 오는 것을 보니까 아마도 이런 종류의 이-메일을 교회의 다른분들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댓글목록

  이 메일이 손집사님에게도 갔군요. 아마 제가 가지고 있는 Mailing list 전부에게 포워드가 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제가 아는 분의 메일로 제게 정기적으로 오는 것을 한 번 열어 본후에 이런 일이 발생했습니다. Adware 이거나 바이러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 지우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저는 이런종류의 메일은 거의 안보고 지우니까 문제가 없는데 혹시나 다른 분들이 열어보게되면 안되니까 교회에서 광고를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