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수양관에 도착 소식 [4]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0-12-26 16:28:57    조회: 2,100회    댓글: 4
오늘(12/26) 오후2시 이후에 수양회로 출발한 청소년들이 일기가 좋지 않았지만 예정한 시간에 잘 도착했습니다. 오후4:10에 버스가 수양관에 잘 도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님들은 집에 잘 가셨겠죠? 수양회가 마칠 때 까지 큰 은혜 받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그렇지 않아도 조금 염려를 하고 있었는데 ...
목사님께서 아시고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회 홈피가 이럴 때는 너무 고맙네요.

작성자:     작성일시:

좋지도 않은날씬데 불구하고,....수고가 많으셨읍니다,

감사하옵고,성령충만 은혜충만 .....건강하세요.

                                문춘환 올립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샌디코브에 와 있습니다. 날씨는 아주 맑습니다. 그런데 바다 바람이 차갑네요. 해안에 바다물이 얼어버렸습니다. 우리 청소년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해 보입니다. 이곳엔 필라델피아 만큼 눈이 많이 내리진 않았더군요. 어쨋든 안전하게 도착해서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