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모든 식구들께 " 메리 크리스마스 ! "
아이들의 연주가 저는 참 좋았습니다.
진작에 아이들 오케스트라가 있었더라면 ... (아쉽게도 부엌에 가느라 그 다음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 팀을 계획하고 구성하느라 애쓰고 수고하신 분들께 그리고 지휘하느라 수고한 효림양,
모두 모두의 수고를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가 연주 되는 것을 보면서 역시 교회는
일곱 빛깔 무지개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열심있는 모습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러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