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 바램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큰 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나를 안아 주면서
저 높은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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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 바램 등에 짊어진 삶의 무게가 온몸을 아프게 하고 내가 힘들고, 외로워 질때 내 얘길 조금만 들어준다면 큰 것도 아니고, 아주작은 한마디 지친나를 안아 주면서
저 높은곳에 함께 가야 할 사람
그대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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