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런 저런 형편상 언약 교인이 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온 가족들 중 일부가 다음과 같이 사랑방 배치가 되었습니다.
각별한 관심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 달순 : 3 (이 도영)
김 순용 : 11 (서 정욱)
(김 종춘) / 이 영주 : 14 (김 명국)
나 정순 : 9 (이 인석)
노 영선 : 7 (황 선희)
신 동창 / 김 정예 : 5 (손 영천)
이 재경 : 9 (이 인석)
정 승주 / (김 선미) : 10 (김원호)
허 인 : 6 (이 정룡)
이외에 사진은 없습니다만
이 영석 / 이 종아 : 부부청년
이 용미 : 3 (이 도영)
채 희열 / 김 은영 : 9 (이 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