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진심: 지성소의 예배 (박성일 목사 / 이호석 목사)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4-09-15 21:33:50    조회: 141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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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Sermon Discussion Questions

1. 우리 생명의 근원이시고 주관자이신 창조주 하나님과 화목하는 길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우리가 참 마음, 깨끗한 양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며 그 분을 예배할 수 있습니까?
2. 믿음의 눈을 가질 때,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본다고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눈으로 보는 것은 어떤 것들입니까? 육체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보다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실제(reality)가 훨씬 거대하고 역동적인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믿음의 눈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요?
3. 예배의 현장은 하나님의 보좌와 유일한 중보자 그리스도가 계시는 하늘의 지성소라고 히브리서는 증거합니다. 예배의 순간, 우리가 거룩한 하나님의 존전 앞으로 들어갑니다. 이것은 “성스러움(the sacred)”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는 더 높고 깊은 차원의 실제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곳에서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는 천사들의 찬송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예배에 참여하고자 하는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엇입니까?


본문: 레위기 23장 1-3절; 히브리서 10장 19-25절

[레위기 23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히브리서 10장]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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