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차매 그 아들을 보내사 (박성일 목사)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0-12-19 19:52:16    조회: 1,477회    댓글: 0
본문: 갈라디아서 4:1-7

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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