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렌즈를 통해서 보이는 것 (박성일 목사 / 이호석 목사)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4-10-27 21:45:45    조회: 105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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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말씀 나눔을 위한 질문
Sermon Discussion Questions

1. 고통의 문제가 나에게는 얼마나 가까이 다가와 있습니까? 각자의 삶에 고통의 문제가 얼마나 가까이 경험되고 있는지 서로 나눠 보십시오. [혹시라도 현재 깊은 고난의 현실에 직면한 사랑방 회원들이 계신다면, 당장 나눔의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해 주세요].
2. 예상치 않았던 어려움을 당했을 때, 우리 자신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지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통의 렌즈를 통하여 자기 자신이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보였을 때, 어떻게 그런 상황을 직면하고 반응했는지 서로 나눠 보십시오.
3. 고통의 현실이 나로 하여금 더욱 간절하게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했던 경험이 있는지요? 그런 순간을 통하여 누렸던 영적 유익이 있었다면 피차 나눠 주십시오.


본문: 예레미야애가 5장 15-22절

15. 우리의 마음에는 기쁨이 그쳤고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었사오며
16. 우리의 머리에서는 면류관이 떨어졌사오니 오호라 우리의 범죄 때문이니이다
17.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피곤하고 이러므로 우리 눈들이 어두우며
18. 시온 산이 황폐하여 여우가 그 안에서 노나이다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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