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3도의 뜨거운 열기아래서 베드로 선교회와 바울 선교회가 ‘명운’을 건 소프트 볼 게임을 하였습니다. 93도의 날씨보다도 더 뜨거웠던 어제의 경기는 형님팀(베드로)이 아우팀(바울)을 누르고 승리하였습니다~! 앞으로 각 선교회 간에 이런 아름다운 모임이 더 많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