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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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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
12-22 |
335 |
쥬빌리 컵 배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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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
03-14 |
334 |
정수정 자매의 모친 한국에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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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
11-15 |
333 |
어미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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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07-09 |
332 |
강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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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09-07 |
331 |
다들 힘들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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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09-21 |
330 |
친교를 위한 축구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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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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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채 교우의 부친(고 김형택님)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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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05-16 |
328 |
말 재주가 없는 나를 폭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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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12-10 |
327 |
하나로교회 강춘혁 형제에 대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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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07-21 |
326 |
허남숙 권사(Mrs. 이성득 장로)의 모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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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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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말씀 컨퍼런스 설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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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11-09 |
324 |
10월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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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12-01 |
323 |
VBS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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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
06-29 |
322 |
허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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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
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