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다문화가정 구성원 및 비한국계 현지 시민 대상
제 3회 한국어 말하기 대회 I Love Korea 에서
저희 학교 성인반인 소나무반의 Christopher Braswell 이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Christopher씨는 "Thank You 크서방!"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인 여자를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처음에는 보수적인 장인에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미국인 사위였지만
어떻게 장인이 나중에는
"크서방 고마워. 잘 부탁해"라고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감동적으로 발표하여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